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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트랙, 교육 열기로 1월 혹한 이겨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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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자동차 스피드트랙 이륜차 안전운전교육은 영하 15도를 밑도는
1월의 혹한에도 라이더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교육을 진행했다.
'이 추운 날씨에 이륜차를 타려고 오는 사람이 있겠는가?' 하는 걱정과 문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스피드트랙은 1월 한달 동안 170여명의 이륜차
안전운전교육을 진행했다.
이중 160여명이 롯데리아 딜리버리 서비스요원이었다.
스피드트랙의 관계자는 "1월 중 구정 연휴 1주일 휴무를 감안하더라도 많은
인원이 여전히 이륜차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다"라고 말했다.
스피드트랙은 2월에 작년과 다르게 기업의 단체 교육 뿐 아니라
일반인 초보자 교육 및 테크닉 교육을 토요일에 실시한다.
이륜차를 처음 시작하거나, 라이딩 테크닉을 습득하고자 하는 이들은
스피드트랙 홈페이지(www.scooterrace.co.kr)에 방문하면 자세한 정보를
얻을수 있다.
-한국 이륜차 신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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